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 측은 차세대 공군 수송기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‘C-130J가 아닌 C-390을 선정하면서 계약 조건과 절충교역....
네투 CEO는 한국산 부품을 늘릴 계획도 밝혔다....
이것은 단호하고 성공적이었지만 사람과 자원이 크게 희생됐다....
지방 의료인력을 빨아들여 의료를 왜곡시킬 것이다....